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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만과 득량만을 품에안은듯 아담한 해수욕장과 갯바위 낚시터 ... 바닷가에 살면서도 후릿그물을 직접체험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양쪽팀이 일심동체가되어 리더하신분의 구령에맞춰 줄을 댕기고 좁히고 댕기고 좁히고...그물을 넘어 뛰어 도망가 버린 숭어떼을 처다보고 아쉬워하는 팀들 좋은 경험 하게해주신 풍류어촌체험마을과 수고하신 어촌계장님, 박수미 사무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그쪽 석양도 괜찮던데 상품화 해보시면 어떨런지..